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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선진국에서 큰 폭 유출, 신흥국은 유입 지속
[선진국] 미 정부 셧다운 악영향, 노딜 브렉시트 우려 등으로 순유출 규모 확대
– 美 의회예산국은 셧다운으로 공무원들의 생산 감소, 재정집행 지연, 수요 감소 등으로 미 경제가 11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진단(CNBC).
트럼프 정부의 對의회협상 가능성 및 협상 타결실패시 정치적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할 때 2월 셧다운 재개 가능성은 낮을 것(TheFiscalTIMES)
– 英 의회의 노딜 브렉시트 수정안 통과에도 불구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에서 노딜 탈퇴 위험이 높으며 현실화時 신용평가 측면에서 상당한 악영향 우려(Moody’s).
브렉시트 지연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투자 부진 장기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英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금년 +1.8% → +1.5%) 조정(UBS, WSJ)
[신흥국] 주가 상승세 지속 등으로 4주 연속 순유입
– 신흥국 주식시장은 매력적인 주가수준, 기업실적 회복, 달러약세 전환 및 국제유가 반등 가능성 등으로 '16년과 유사한 강세를 시현할 가능성(CS)
※ [亞 주요국의 외국인 주식투자] 한국, 인니, 대만 등을 중심으로 4주 연속 순유입
리포트 원문 link : https://www.kcif.or.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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