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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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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자료 모음 -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최근에 "페로브스카이트"에 대한 리포트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페로브스카이트에 대한 인뎁스 리포트 3개를 소개한다.  * 태양전지 3세대 (NICE 평가정보) w3.kirs.or.kr/download/theme2/%ED%98%81%EC%8B%A0_%ED%83%9C%EC%96%91%EC%A0%84%EC%A7%803%EC%84%B8%EB%8C%80_(%EC%8B%A0%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D%8E%98%EB%A1%9C%EB%B8%8C%EC%8A%A4%EC%B9%B4%EC%9D%B4%ED%8A%B8%20%ED%83%9C%EC%96%91%EC%A0%84%EC%A7%80%EA%B0%80%20%ED%96%A5%ED%9B%84%20%EC%8B%9C%E..
은행주 1분기 호실적 발표, 그리고 배당수익률 8%, PER 3, PBR 0.25의 저평가 하기 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Link] 은행주 시가 배당수익률 10% 23일 KB금융을 시작으로 은행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다. KB금융의 경우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운용, 파생상품과 외환 부문에서의 손실로 실적이 감소했다. 하지만 24일 발표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은행주가 더 많지만, 사람들이 우려하는 실적 악화는 없었고,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는 아직 코로나 영향이 반영이 안되었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안 좋아질 것이라고 우려할 수 있다. 사람들은 특히, 코로나에 기인한 파산으로 은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 그들이 파산할 때까지 강건너 불구경마냥 구경만 하..
은행주 시가 배당수익률 10% 하기 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Link] 배당수익률 8~9%까지 떨어진 "은행주" 3월 20일 금요일 기준 은행주 평균 PER는 2.69, 평균 PBR은 0.22, 평균 시가 배당수익률은 8.77% 이다.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JB금융지주의 경우 배당수익률은 10%를 넘어섰고, BNK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의 PBR은 0.1x 로 떨어졌다. 코로나 사태로 일반 기업보다 은행이 훨씬 위험하다고 이야기한다. 코로나로 은행만 위험한걸까? 금융위기 때처럼 파생으로 인한 금융시스템 위기였다면, 은행이 가장 위험한 것이 맞다. 하지만, 코로나로 위험해지는 순서는 소비 위축으로 인한 기업부터 아닐까? 코로나로 줄줄이 망한다면, 소비 위축 등으로 기업부터 망하고, 그로 인한 대출 부실로 그 다음에 은행이 망하는 것..
배당수익률 8~9%까지 떨어진 "은행주" 작년 9월에 은행주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쓴 적이 있다. [Link] PBR, PER이 극단적으로 낮은 주식이 "배당수익률"도 높을 때 PBR 0.3, PER가 5인 은행주의 시가 배당수익률이 5% 인데, 여기서 얼마나 더 떨어질 수 있겠냐는 것이 주제였다. 그런데, 그 가격에서 30% 이상 떨어져, 현재 은행주의 PBR은 0.2, PER 3, 배당수익률은 7% 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행의 배당수익률은 무려 9.23%, 하나금융지주는 8.86%에 이른다. 사람들은 금리인하,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대출 부실로 배당과 이익이 반토막이 날 수 있다고 걱정한다. 만약, 그 우려대로 배당이 반토막이 난다고 하더라도, 하나금융지주의 배당수익률은 4%가 넘는다. 현재 PBR이 0.2, PER 3, 배당수..
은행(금융지주) PER, PBR, 배당수익률 정리 은행(금융지주)의 1) PER는 3 ~ 5, 2) PBR은 0.2 ~ 0.5, 3) 시가배당률은 4 ~ 6% 금리 하락으로 인한 저평가이겠지만, "역설적"으로 정기예금 금리가 1% 대인 저금리 시대에 은행주의 매력은 점점 더 높아져 간다.
코스닥 제약, 바이오 기업 상장관리 특례 도입 - 관리종목 지정 한시적 면제 (금융위) Ⅰ. 도입 배경 □ 제약ㆍ바이오기업들은 지난 9월 발표한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지침*에 따라 재무제표를 재작성할 필요 * 개발비를 자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단계를 표준화한 지침으로, 기존에 재무제표상 자산으로 반영했던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 필요 → 영업손실↑ ㅇ 이에 따라, 일반 상장요건으로 코스닥에 진입한 제약ㆍ바이오기업 중 일부는 동 지침으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증가 *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시현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기술특례상장기업은 동 요건이 면제되며, 코스피 기업은 동 요건 없음) ➡ 제약ㆍ바이오산업은 장기 연구개발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동 지침으로 인해 R&D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상장유지 부담을 일정기간 완화할 필요 Ⅱ. 도입 내용 □ 기술성이 ..
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리지적사례 및 유의사항 안내 (금감원) ☑금번 제약·바이오기업의 개발비 감리시 중점적으로 점검한 항목 및 감리지적사례를 안내하여 올바른 개발비 회계처리 유도 ☑ ’18회계연도 재무제표에 기술적 실현가능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개발비를 자진 정정하면 별도 조치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결산시 올바른 회계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 필요 Ⅰ. 개 요 □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가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리지적사례, 유의사항 등을 안내 ◦ ’18회계연도 사업보고서상 재무제표에 기술적 실현가능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연구개발비를 자진 정정하는 경우에는 별도 조치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발표(’18.9.19. 보도자료 참조) -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18회계연..
삼성바이오 증권선물위원회 의결 내용 전문 □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7.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회사”) 감리결과 조치안을 의결하면서, ㅇ 회사의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판단의 적절성에 대한 재감리를 금융감독원에 요구하였음 □ 금감원의 原조치안은 ‘15년에 회사가 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단독지배(’12~’14년)에서 공동지배(美 바이오젠社와)로 변경한 것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ㅇ ‘15년 이전 및 이후 기간에 단독지배(연결)와 공동지배(지분법) 중 어느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어 명확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내리기가 어렵다고 증선위는 판단하였음 ㅇ 즉, 原조치안은 회사가 ’18년까지 에피스를 계속 단독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재무제표를 수정하더라도 이를 합당한 회계처리로 인정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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