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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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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기업분석 자료 모음 * 엔젠바이오, 독일 볼크만랩에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수출 (2023.07.2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0006635678456&mediaCodeNo=257&OutLnkChk=Y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독일의 림바흐 그룹(Limbach Group) 소속 볼크만 랩(Labor Volkmann)에 혈액암 검사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공급을 시작하는 림바흐 그룹은 독일 내 30여 개의 임상실험실 및 실험실 진단을 관리하고 있는 회사로 여러 독립된 실험실을 합병한 독일의 가장 큰 의료 검사 기관이다. 볼크만 랩은 림바흐 그룹에서 NGS 암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젠바이오가이번..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 추진목적 :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관련산업 육성,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종료하고, RPS제도 도입(’12.1.1~) - 제도의 정의 : 일정규모 이상(50만kW)의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에게 총발전량의 일정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토록 의무화하는 제도 (공급의무자(’14년):한수원,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수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포스코에너지, SK E&S, GS EPS, GS파워, MPC율촌, 평택에너지서비스 등 14개 발전사) - 사업 대상 : 설비규모(신·재생에너지설비 제외) 50만kW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 법적근거 :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
3세대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자료 모음 -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최근에 "페로브스카이트"에 대한 리포트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페로브스카이트에 대한 인뎁스 리포트 3개를 소개한다.  * 태양전지 3세대 (NICE 평가정보) w3.kirs.or.kr/download/theme2/%ED%98%81%EC%8B%A0_%ED%83%9C%EC%96%91%EC%A0%84%EC%A7%803%EC%84%B8%EB%8C%80_(%EC%8B%A0%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D%8E%98%EB%A1%9C%EB%B8%8C%EC%8A%A4%EC%B9%B4%EC%9D%B4%ED%8A%B8%20%ED%83%9C%EC%96%91%EC%A0%84%EC%A7%80%EA%B0%80%20%ED%96%A5%ED%9B%84%20%EC%8B%9C%E..
은행주 1분기 호실적 발표, 그리고 배당수익률 8%, PER 3, PBR 0.25의 저평가 하기 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Link] 은행주 시가 배당수익률 10% 23일 KB금융을 시작으로 은행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다. KB금융의 경우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운용, 파생상품과 외환 부문에서의 손실로 실적이 감소했다. 하지만 24일 발표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은행주가 더 많지만, 사람들이 우려하는 실적 악화는 없었고,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는 아직 코로나 영향이 반영이 안되었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안 좋아질 것이라고 우려할 수 있다. 사람들은 특히, 코로나에 기인한 파산으로 은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 그들이 파산할 때까지 강건너 불구경마냥 구경만 하..
은행주 시가 배당수익률 10% 하기 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Link] 배당수익률 8~9%까지 떨어진 "은행주" 3월 20일 금요일 기준 은행주 평균 PER는 2.69, 평균 PBR은 0.22, 평균 시가 배당수익률은 8.77% 이다.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JB금융지주의 경우 배당수익률은 10%를 넘어섰고, BNK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의 PBR은 0.1x 로 떨어졌다. 코로나 사태로 일반 기업보다 은행이 훨씬 위험하다고 이야기한다. 코로나로 은행만 위험한걸까? 금융위기 때처럼 파생으로 인한 금융시스템 위기였다면, 은행이 가장 위험한 것이 맞다. 하지만, 코로나로 위험해지는 순서는 소비 위축으로 인한 기업부터 아닐까? 코로나로 줄줄이 망한다면, 소비 위축 등으로 기업부터 망하고, 그로 인한 대출 부실로 그 다음에 은행이 망하는 것..
배당수익률 8~9%까지 떨어진 "은행주" 작년 9월에 은행주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쓴 적이 있다. [Link] PBR, PER이 극단적으로 낮은 주식이 "배당수익률"도 높을 때 PBR 0.3, PER가 5인 은행주의 시가 배당수익률이 5% 인데, 여기서 얼마나 더 떨어질 수 있겠냐는 것이 주제였다. 그런데, 그 가격에서 30% 이상 떨어져, 현재 은행주의 PBR은 0.2, PER 3, 배당수익률은 7% 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행의 배당수익률은 무려 9.23%, 하나금융지주는 8.86%에 이른다. 사람들은 금리인하,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대출 부실로 배당과 이익이 반토막이 날 수 있다고 걱정한다. 만약, 그 우려대로 배당이 반토막이 난다고 하더라도, 하나금융지주의 배당수익률은 4%가 넘는다. 현재 PBR이 0.2, PER 3, 배당수..
은행(금융지주) PER, PBR, 배당수익률 정리 은행(금융지주)의 1) PER는 3 ~ 5, 2) PBR은 0.2 ~ 0.5, 3) 시가배당률은 4 ~ 6% 금리 하락으로 인한 저평가이겠지만, "역설적"으로 정기예금 금리가 1% 대인 저금리 시대에 은행주의 매력은 점점 더 높아져 간다.
코스닥 제약, 바이오 기업 상장관리 특례 도입 - 관리종목 지정 한시적 면제 (금융위) Ⅰ. 도입 배경 □ 제약ㆍ바이오기업들은 지난 9월 발표한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지침*에 따라 재무제표를 재작성할 필요 * 개발비를 자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단계를 표준화한 지침으로, 기존에 재무제표상 자산으로 반영했던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 필요 → 영업손실↑ ㅇ 이에 따라, 일반 상장요건으로 코스닥에 진입한 제약ㆍ바이오기업 중 일부는 동 지침으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증가 *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시현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기술특례상장기업은 동 요건이 면제되며, 코스피 기업은 동 요건 없음) ➡ 제약ㆍ바이오산업은 장기 연구개발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동 지침으로 인해 R&D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상장유지 부담을 일정기간 완화할 필요 Ⅱ. 도입 내용 □ 기술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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