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탑스] 19년 본격 성장 시작 (키움증권) 1분기 견조한 실적 유지 예상 1분기 매출액 2,020억원(YoY 44%, QoQ -14%), 영업이익 116억원(YoY 233%, QoQ -10%)을 예상한다. 우선 베트남 케이스 공장 가동률이 작년 3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1)경쟁강도 완화와 2)플라스틱 케이스 채용 물량 증가로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로 분석된다. 우선 주 고객사 내 케이스 업체 중 베트남 생산 거점을 두고 대응할 수 있는 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국내고객사의 신흥국 중심의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비용절감을 위한 플라스틱 케이스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가전사업부분은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자동차사업부분은 안정적.. [실리콘웍스] 애플은 OLED 패널 가격이 부담스럽다 (하나금융투자) 1분기 실적 부진하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 20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 1,942억원(YoY +20%, QoQ -18%), 영업이익 38억원(YoY +21%, QoQ -83%)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1) LGD Flexible OLED 패널 향 구동칩 재고 불용 이슈로 인한 대규모 재고 손실, 2) 계절적 수요 감소 및 매년 초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는 판매 가격 등이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재고 손실의 경우 일시적인 부분인데다 손실 평가 주 원인인 LGD의 Flexible OLED 라인 가동이 늦어도 3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분기별 실적 상승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된다. .. [카카오] 광고 사업의 성장과 순조로운 신규 사업 (NH투자증권) 광고와 신규 사업의 성장 기대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카카오톡 내 본격적인 광고 도입에 따른 긍정적 효과 기대. 모빌리티, 커머스, 페이, 게임, 콘텐츠 등 신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채팅 창에 배너광고를 삽입할 예정. 4월 중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Test를 진행하고, 빠르면 5월 중 광고를 개시할 것. 당사는 이번 배너광고 도입을 통해 2019년 386억원, 2020년 857억원 매출(CPC 광고주 클릭당 10원 및 인당 3회 클릭 가정, CPM광고주 1000회 노출당 100원 및 인당 3회 노출 가정) 성장할 것으로 기대함 또한, 금융결제원은 공동결제시스템(오픈뱅킹)을 12월 중 도입하겠다고 밝힘. 이를 통해 핀테크 사업자가 은행.. [실리콘웍스] DDI 시장은 Boom (신영증권) OLED DDI 시장 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 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61억원(-21%QoQ), 영업이익 27억원(-87%QoQ)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악화가 예상됨. 주요 고객사의 중소형 OLED 패널 공급이 실패하며 재고 평가 손실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1분기 실적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리콘웍스의 주가는 연초 대비 51% 상승했는데, 이는 OLED DDI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 가시성을 더욱 더 높게 보기 때문. 실리콘웍스의 고객사별 OLED DDI 점유율은 LG디스플레이 내 독점, BOE 내 50%(QHD급) 수준으로 향후 주요 고객사들의 OLED 패널 출하 확대에 따른 본격적인 수혜가 나타날 전망 DDI 시장은 Boom 당사는 3가지 측면에서 19년 실리.. [원익IPS]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 - 2020년 최대실적 (이베스트) 19년은 상저 하고 합병기준 원익IPS의 20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35억원(-35.3%, YoY/ -25.2%, QoQ), 영업이익 108억원(흑자전환, OPM 8.7%)으로 흑자전환에는 성공하겠지만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1분기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투자 제한으로 원익IPS 반도체 장비 매출 부진(삼성전자 3D NAND 단수 증가에 따른 보완투자 수준)이 불가피한 가운데, 원익테라세미콘의 중국향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인식이 발생하며 전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0년은 최대 실적 2019년 합병 원익IPS의 실적은 매출액 7,576억원(-10.3%), 영업이익 1,052억원(-18.6%)으로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가는 반등 했더라도 여전히 2019년 삼성전자는 DRAM.. [코웰패션] 리레이팅 구간 진입,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나금융투자)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가치, 재조명되기 시작 의류 시장 성장 둔화로 투입 비용 대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센서와 라이센시 모두 윈윈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미 검증된 브랜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소비자 소구력이 높고 브랜드 시장 안착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라이센서 입장에서도 직접 전개하지 않는 카테고리로 매장 출점 없이 안정적 수익 수취가 가능해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높다. 참고로 업계 통상 패션 신규 브랜드 런칭 후 안정화까지 최소 3년, 수십억원 이상의 비용 투입을 예상한다. 하지만 한정된 소비, 치열한 브랜드 경쟁 환경 하 신규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은 단언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대할 것 많은 2019년 코웰패션은 2019년 신규브랜드 런칭.. [실리콘웍스] LG디스플레이에 BOE를 얹다 (한국투자증권) 목표주가 70,000원으로 25% 상향 중소형 OLED패널 드라이버IC(D-IC) 고객기반 확대로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리콘웍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000원으로 25%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이익추정치에 목표PER 15배를 적용했다. OLED사업의 성장성과 고객기반 확대를 반영해 기존 적용했던 목표PER 13배에서 상향했지만 여전히 2017년 하반기 OLED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을 때 받았던 고점 PER 18배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2019년 중국 스마트폰업체의 플렉서블 OLED패널 채택이 증가하면서 중국 BOE의 OLED패널 출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실리콘웍스는 BOE에 D-IC를 공급하고 있어 실리콘웍스 2019년 실적에 BOE의 기여도가 높.. [LG디스플레이] LCD와 OLED 모두 상승 변곡점 진입 (하나금융투자) 패널 가격 상승, 중국 소비 개선, CAPEX 감소의 3중주 3가지 이슈가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 1) 패널 가격 상승세 지속, 2) 중국의 UHD TV 비중 확대 및 중국 가전 하향 정책에 따른 TV 교체 수요 증가, 3) 2019년으로 마무리되는 대규모 CAPEX. 1) 삼성디스플레이 8세대 LCD 라인 L8-1(글로벌 공급 면적 대비 비중 5%), 8-2 (5%)가 2019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Shut down에 돌입하며 타이트한 LCD TV 패널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 중국 공업신식화부의 UHD 비디오 산업 개발 실천 계획(2019~2022)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전체 TV 판매량의 40%를 UHD로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 가전하향 정책에 ..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