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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학

[신한금융투자] 화학 - 반등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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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시황 하강 본격화: 원가 상승 + 중국 수요 부진 + 북미 공급 증가


2018년 들어 석유화학 시황이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유가 급등(원료가 상승), 중국 수요 부진(미/중 무역 분쟁), 북미 공급 증가(신규 ECC 가동) 때문이다. 9월 이후 시황 하강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원료(납사) 가격은 톤당 42달러 상승(10월 vs. 8월)했지만 제품(에틸렌) 가격은 246달러 하락했다.




시황 반등? 1) 무역 분쟁 우려↓ 2) 위안화 가치↑ 3) 중국 수요↑ 4) 유가↓


석유화학 시황 악화 이유는 핵심 시장인 중국의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무역 분쟁 우려와 위안화 약세(수입물가 상승) 탓이다. 



가파른 유가 상승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었다. 



결국 석유화학 시황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1) 미/중 무역 분쟁 우려가 완화되어 2) 위안화 약세가 끝나고, 3) 중국의 수요가 회복되어야 한다. 4) 유가 안정도 필요하다. 



시기적으로는 11월 중순 이후다. 미/중 정상회담, 연말/연초 춘절 재고 확충 수요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성장성 갖춘 복합 화학 장기 투자, 순수 유화 11월 중순 이후 단기 매수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작금의 약세장을 성장성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복합 화학 업체에 대한 저점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 



LG화학(2차전지), SKC(반도체 소재)가 최선호주다. 순수 유화주의 경우 11월 중순 이후 ‘시황 반등 조건’이 충족되면 단기 반등이 가능하다.





리포트 전문 link :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98185




텔레그램 채널 link : https://t.me/investor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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