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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터넷은행, 핀테크

페이, 유혹의 기술 - 간편결제, 간편송금 / 네이버, 카카오, NHN, NHN한국사이버결제 (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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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결제 산업 지도 읽기

 

1. 인터넷 기업에게 간편결제가 중요한 이유


간편결제는 인터넷 기업의 플랫폼 확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은 검색 포털, 모바일 메신저, 통신사 등 인터넷과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테크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최상위 주도 기업이며, 자신의 독자적인 서비스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에 손을 뻗고 있다

 


인터넷 기업에게 간편결제가 중요한 이유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이러한 빅테크 기업이 구축한 금융 플랫폼에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간편결제는 인터넷/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결제 이용자가 다른 금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게끔 유도해 금융 플랫폼의 관문 역할을 한다.

 


인터넷 기업의 금융 서비스 이용자는 간편결제 → 금융 플랫폼 → 금융 데이터 플랫폼의 방향으로 이동하며, 이 과정에서 각 단계별로 다양한 형태의 수익이 창출된다. 

 

 

각 단계별로 수익 창출 방식은 물론이고 이용자 확보를 위한 전략 역시 다르게 나타나는데, 핵심은 이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간편결제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 적립으로 이용자에게 돌려주며(네이버포인트, 페이코 포인트 등), 증권/펀드 투자 및 금융 상품 거래 이용자에게는 금융 플랫폼과 연계된 리워드(카카오페이 알 리워드, 동전 모으기 등)를 제공한다. 

 

 

데이터 플랫폼은 이용자의 결제/금융 데이터를 전달받아 수익화하고 개별 이용자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 관련 실적의 확대는 핀테크 자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지며, 이는 전체 기업 가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2020년 추정치 기준 각 기업의 전체 매출에서 금융 관련 사업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NAVER 9.5%, 카카오 12.8%, NHN 39.3% 수준이며 2021년에는 각각 10.6%, 12.9%, 41.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의 기업가치는 네이버파이낸셜 7.8조원, 카카오페이 4.3조원, 카카오뱅크 5.4조원, 페이코 0.8조원으로 추정하며, 이는 각 기업이 속한 그룹의 전체 기업가치 대비 각각 13.5%, 11.8%, 14.8%, 31.5%에 해당한다.

 

 

 

2. 결제 산업 밸류 체인


전자금융거래법상 지급결제 산업은 지급/청산/결제 등의 금융행위를 보조해주는 수단 및 제도를 통칭한다. 

 

 

이는 디지털 결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 제공자는 물론이고 신용카드 회사, 플랫폼 사업자, 금융기관, 보안/인증 서비스 제공자까지 다양한 사업자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금융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자지급결제 산업의 규모 및 중요도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결제 서비스 사업자는 크게 PG사업자, VAN사업자,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자 등으로 구분된다. 

 

 

PG사업자는 대표 가맹점으로서 온라인/모바일 지불 및 결제를 대행하고, 소속 가맹점들의 리스크를 관리한다. 

 

 

VAN 사업자는 신용카드 한도 조회, 결제 승인, 전표 매입 등 신용카드 거래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대행한다. 

 

 

간편결제 사업자는 이용자가 PC/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에서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공한다.

 

 

 

 

3. 국내 결제 시장 동향


1) 간편 결제/송금


국내 간편결제/송금 시장은 인터넷 플랫폼 및 커머스 사업자가 주도하고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쇼핑 성장세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일평균 약 566만건, 이용 금액은 일평균 약 1,656억원에 달한다. 

 

 

간편송금의 이용 건수는 일평균 232만건, 이용 금액은 2,177억원을 기록했다. 

 

 

쇼핑 성장과 함께 투자, 자산관리 등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금융 거래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간편결제/송금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 PG/VAN


PG사업자와 VAN사업자는 결제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쇼핑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고 결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PG사업자와 온라인 VAN사업자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PG(Payment Gateway)사업자는 신용카드 회사와 직접 가맹 계약을 맺기 어려운 중소 판매자 대신 카드사와 대표 가맹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지불 서비스를 대행한 뒤 수수료를 수취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면서 PG수수료 역시 동반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모바일 거래액으로부터 수취하는 수수료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VAN(Value Added Network)사업자는 카드회사와 가맹 사업자를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신용카드 결제 정보 조회 및 결제 승인 여부 확인, 매출 전표 매입 등 거래 승인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VAN사업자는 가맹 상점의 형태에 따라 온라인VAN과 오프라인VAN으로 구분된다.

 

 

 

II. 간편결제: 포인트 적립의 유혹


1. e커머스 ‘큰손’ 잡고 날아오르는 간편결제 서비스


간편결제 서비스의 성장은 e커머스 시장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다. 

 

 

간편결제 이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야가 쇼핑이기 때문이다. 

 

 

간편결제 이용자의 80.7%가 모바일 쇼핑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며, 53.4%는 온라인(PC) 쇼핑을 위해, 23.6%는 오프라인 매장 결제를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다.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분기 기준 37.5조원에 달하며, 이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67.3%에 달한다.

 

 

 

 

e커머스 외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결제 시장의 성장 역시 결제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결제(인앱 결제)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직접 탑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구글/애플 앱스토어의 앱 결제 매출은 게임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인앱 결제의 85% 이상이 양대 마켓을 통해 이루어진다. 

 

 

국내 구글플레이스토어의 경우 페이코 연계 결제가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2019년 6월부터 NHN한국사이버결제가 마스터 PG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거부할 수 없는 포인트 적립의 유혹


간편결제 이용자에게 있어 가장 큰 인센티브는 바로 포인트 적립이다. 

 

 

국내 주요 e커머스 업체는 앞다투어 유료 회원 멤버십을 출시했는데, 이 멤버십의 핵심 내용은 바로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 제공이다. 

 

 

일례로 네이버가 지난 6월 출시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의 경우, 최대 5%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출시 3개월만에 1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네이버페이 이용자의 61.9%, 카카오페이 이용자의 39.1%, 페이코 이용자의 64.7%는 결제 시 제공되는 추가 혜택 때문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3. 거래액 성장의 히든 카드, O2O 서비스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음식 및 상품 배달, 대중교통, 공유 자전거, 식사, 공연 예매, 공과금 지불 등 이용자 생활 전반에 걸쳐 이용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식배달 등 O2O 서비스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연계된 간편결제 서비스의 이용 역시 동반 성장했다. 

 

 

그동안 간편결제 시장 성장이 e커머스 거래액의 증가에서 주로 기인했다면, 앞으로는 음식 배달 서비스를 비롯한 숙박,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등 O2O 서비스 거래액 성장이 향후 간편결제 서비스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4. 온라인은 빙산의 일각, 오프라인 시장을 잡아라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은 온라인/모바일 결제 대비 아직 미미한 수준이며, NFC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삼성페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O2O 서비스의 확산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온라인으로 넘어오고 있는 추세이지만 간편결제 사업자들은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오프라인 시장의 규모가 온라인 대비 훨씬 큰 이유도 있지만,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는 위치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잠재적 활용 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각 간편결제 서비스는 제로페이 가입, 자체 QR결제/바코드결제 도입 등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으며 제로페이의 경우 상반기 기준 누적 결제액은 4,968억원, 가맹점 수는 48.5만개에 달한다.

 

 

 

 

III. 금융 플랫폼: 리워드의 유혹


1. 대세는 리번들링(Re-bundling)


최근 핀테크 사업자의 가장 주요한 과제는 간편결제 서비스로부터 유입된 이용자를 자체 금융 플랫폼 내의 다른 서비스로 옮겨오는 것이다. 

 

 

그동안 간편 결제 사업자들은 적립/할인 등의 혜택으로 e커머스 이용자를 유인해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해 손쉽게 금융 서비스 이용자를 획득했다.

 


앞으로의 과제는 한 발 더 나아가서 결제 서비스를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인데, 이는 간편결제/송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제공하는 리번들링(Rebundling) 전략에 기반한다. 

 

 

이 과정에서 AI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해 더욱 정교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만들어내고 금융 데이터의 수익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이를테면 간편결제 이용자에게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상황에 특화된 소액 투자, 자산관리, 신용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e커머스 사업자 및 상품 판매자에게는 사업 자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결제 플랫폼의 판매 상품은 특정 상품/서비스를 넘어 펀드/보험/투자상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확대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판매 수수료 및 광고비가 전통 금융기관의 상품 중개 수수료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2. 황금알을 낳는 서비스


간편결제 이용을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포인트 적립이라면, 결제 이용자를 플랫폼으로 끌어 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간편결제의 플랫폼 확장을 위해 결제 서비스와 금융 플랫폼을 연계해 리워드를 제공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리워드는 플랫폼 내 서비스 이용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본의 e 커머스 기반 핀테크 업체인 라쿠텐의 경우, 라쿠텐 멤버십 혜택의 영향으로 전체 이용자의 70% 이상이 2 개 이상의 라쿠텐 서비스를 이용한다. 

 

 

국내 기업의 경우 카카오페이는 계좌 잔액 및 결제 금액의 일부를 리워드로 제공하며, 네이버는 영수증 리뷰에 대한 포인트 적립 등을 통해 플랫폼 충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IV. 3라운드: 결제 데이터: 맞춤형 서비스의 유혹


1. 바야흐로 스몰 데이터 시대


스몰 데이터는 이용자 개개인의 특화 데이터를 의미하며, 마이데이터의 등장으로 특히 금융 분야에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정 서비스로부터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공통적인 특성을 구분해 내는 빅데이터와 차별화되는 개념이다. 

 

 

스몰 데이터는 집단 공통 성향이 아닌 개인의 차별화된 특성이나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스몰 데이터를 활용하면 특정 이용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디자인, 색상, 캐릭터, 상품의 컨셉 등 개인의 소비 취향을 세부적으로 알아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매할 만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별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 소비자에게는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2. 결제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


글로벌 전체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70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의 잠재 가치는 특히 테크핀 서비스를 포함한 금융 및 보험 분야에서 굉장히 크게 나타난다. 

 

 

결제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이용자의 소비 행태 정보를 담고 있어 향후 해당 이용자의 소비/결제 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출범한 금융 데이터 거래소에서는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결제 정보, 매출 정보, 금융 서비스 이용 정보 등 각 분야의 금융 데이터가 등록되어 판매된다. 

 

 

인터넷 업체 중에서는 네이버가 쇼핑 트렌드 데이터 및 지역 비즈니스 데이터를 판매 상품으로 등록한 바 있다.

 

 

 

 

 

 

◼ 네이버 생태계 내 커머스 및 파이낸셜 시너지 강화

 


NAVER는 커머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커머스&파이낸셜 시너지 강화되고 있음.

 


비즈니스 플랫폼에는 검색-쇼핑 연계 효과가, IT 플랫폼에는 결제-쇼핑 연계 효과가 반영되며 각 사업부문의 매출 고성장세 지속되고 있음.

 


네이버 페이, 네이버 플레이스를 비롯한 플랫폼 서비스의 포인트 적립 확대 및 유료 멤버십 도입해 이용자 충성도 극대화하고 있음

 


◼ 네이버 파이낸셜과 NBP는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

 


올해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약 28조원으로 전망함. 

 

 

지난 6월 출시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출시 3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 확보했으며 네이버 금융 플랫폼에 대한 이용자 락인 효과 높아지고 있음.

 

 

올해 IT플랫폼 매출은 전년대비 56.3% 성장한 7,148억원으로 추정함.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하고 있으며 금융사 등 대형 파트너 유치해 실적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 

 

 

향후 NAVER의 미 래 핵심 성장 동력은 핀테크와 클라우드 서비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만원 유지함. 

 

 

목표주가는 포털 가치 30.4조원, Z홀딩스 지분가치 12.1조원, 네이버 파이낸셜 지분가치 5.5조원, 네이버 웹툰 지분가치 4.5조원을 합산해 산출함. 

 

 

향후 커머스/파이낸셜 시너지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결제/은행/증권까지, 금융 밸류체인 전체를 아우르는 공룡 기업


카카오는 결제/송금(카카오페이),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투자(카카오페이증권), 생활금융(내문서함, 인증 등) 등 금융산업 밸류체인 전체를 아우르는 핀테크 공룡으로 거듭 나고 있음. 

 

 

카카오페이 연간 거래액은 올해 약 70조원, 내년 약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e커머스 성장에 기반한 결제액 증가가 카카오페이 전체 거래액 성장 견인

 

 

◼ 알모으기, 타사 제휴 혜택 등 리워드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카카오페이는 증권 출범 후 계좌 통합조회, 금융상품 비교 추천, AI 상담 등 본격적으로 플랫폼 확장에 나서고 있음. 

 

 

카카오 플랫폼 내 타 서비스에서 수집한 스몰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알 모으기(카카오페이 결제 시 알 리워드 지급), 동전 모으기(결제 후 잔액 자동 소액 투자), 타사 연계 적금 등 리워드 혜택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 지속되고 있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0원으로 상향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카카오 핀테크 플랫폼 가치 확대와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가치 반영해 44만원으로 상향함.

 


적정 기업가치는 본업 가치(카카오톡+포털) 19.4조원, 자회사 가치 17.1조원(페이 2.6조원, 뱅크 2.7조원, 페이지 2.8조원, 게임즈 1.8조 원 등)을 합산한 25조원으로 산출. 콘텐츠 사업 성장 및 금융 수익 창출 본격화되고 있으며 플랫폼 지배력도 확대 중

 

 

 

◼ 생활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페이코 생태계 구축


페이코의 상반기 결제액은 6조원, 월간실이용자(MAU)는 400만명 기록했으며 결제 외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영역 확장해 나가고 있음. 

 

 

페이코 가맹점은 온라인 20만개, 오프라인 270만개에 달하며 페이코 오더, 페이코 캠퍼스존, 페이코 식권 등 부가 O2O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음. 

 

 

이에 더하여 페이코 공공 서비스 출시로 납부 고지서 확인, 민원 전자문서 확인 등 생활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 구축

 

 

◼ 경력자의 저력, 마이데이터 사업에 거는 기대


페이코는 금융데이터 통합 조회 서비스, 생애주기별 금융상품 추천 등 금융 분야의 유일한 시범 사업자로서 실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마이데이터 사업자예허가 신청 후 정식 인가 기다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페이코 맞춤 대출의 제휴 금융사를 1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등 자체 플랫폼 내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다양화에 힘쓰고 있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만원 유지함.

 

 

페이코 생태계 확대되고 있으며 결제 성과 호조 힘입어 실적 역시 성장 중.

 

 

2분기 결제/광고 매출은 1,569억원으로 이미 게임 매출(1,055억원)을 훨씬 넘어섰으며, 향후에는 게임사가 아닌 핀테크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밸류에이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이후 데이터 사업자로서의 가치 재평가 기대

 

 

 

◼ e커머스 구조적 성장 힘입어 PG사업 성장세 견조하게 유지


PG사업 성과는 해외 파트너사 확대 및 국내 e커머스 시장 성장과 함께 안정적 성장세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올해 동사 PG사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5,348억원으로 추정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이후 비대면 소비 확산 가속화되고 온라인/모바일 결제 규모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PG 수수료 증가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애플/테슬라 등 레퍼런스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사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말 해외 고객사 비중은 1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O2O와 앱 마켓이 히든 카드


PG수수료 확대를 위한 히든 카드는 O2O 서비스 연계와 앱마켓 제휴 확대. 동사는 페이코오더, 배달 앱, 숙박 앱 등 다양한 O2O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전체 거래액 규모를 늘려 나가고 있음. 

 

 

모바일 앱 마켓 역시 거래액 확대를 이끄는 주요한 요인임. 

 

 

동사는 2019년 6월 애플 앱스토어의 Master PG로 선정되었으며 애플의 앱 결제 매출 성장과 함께 관련 매출 성장세 지속되고 있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0원 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12M Fwd 지배순이익 411억원에 Target PER 44.5배(동사 Historical PER 고점 15% 할인) 적용해 산출함. 

 

 

e커머스 성장세 지속되며 해외 파트너사 확대 및 O2O 연계 강화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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