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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신재생, 태양광, 연료전지

폴리실리콘 ㎏당 10달러 붕괴 눈앞...中 종속 우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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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폴리실리콘 거래 가격 ㎏당 10달러 붕괴가 눈앞에 다가왔다. 폴리실리콘 세계 3위인 국내 기업 OCI도 견디기 어려운 가격이다. 



태양광 업계는 제조 단가가 가장 낮은 중국 업체를 제외하고 이 가격에 맞출 수 있는 곳이 없다.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 업체는 제조 단가가 낮기 때문에 ㎏당 10달러 이하로 내려가도 견딜 수 있다. 



수출입은행 3분기 태양광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중국 최상위 폴리실리콘 업체의 제조 단가는 ㎏당 7.3달러다. 



가격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세계 2·3위 업체인 독일 바커와 OCI도 견디지 못하고 GCL만 살아남는 구도가 형성된다. 





뉴스 원문 link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0&aid=000275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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