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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증권, 보험

은행주 1분기 호실적 발표, 그리고 배당수익률 8%, PER 3, PBR 0.25의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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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Link] 은행주 시가 배당수익률 10%

 

 

23일 KB금융을 시작으로 은행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다.

 

 

KB금융의 경우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운용, 파생상품과 외환 부문에서의 손실로 실적이 감소했다.

 

 

 

하지만 24일 발표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은행주가 더 많지만, 사람들이 우려하는 실적 악화는 없었고,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는 아직 코로나 영향이 반영이 안되었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안 좋아질 것이라고 우려할 수 있다.

 

 

사람들은 특히, 코로나에 기인한 파산으로 은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 그들이 파산할 때까지 강건너 불구경마냥 구경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각종 지원을 통해서, 파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코로나가 완화된다면 다시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미 이번 황금연휴 때 강원, 제주의 호텔과 골프장이 만실이라는 기사가 나돈다.

 

 

1~2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제주행 항공권은 다시 10만원대로 치솟았다.

 

 

 

은행주의 평균 PER는 3, PBR은 0.25, 배당수익률은 8%로 아직도 심각한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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