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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신재생, 태양광,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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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 빛(光)나기 일보 직전,OCI, 한화케미칼 관심 가지세요 (교보증권) 11월 5일 Global 태양광주 폭등(OCI +10%, GCL +19%, Wacker 11%, Longi +10%, Jinco +17%, cf. 한화케미칼 +2%), 주가 폭등은 (중국 에너지부 주관 컨퍼런스에서의) 하기 중국 에너지부 발표(도표 1의 1~5) 통한 ‘중국정부의 태양광산업에 대한 신뢰 확인 및내년 태양광 설치량 회복 기대’에 기인 판단. 상기 발표에서의 핵심은 ‘20년말 설치 누계 목표 상향, ‘22년까지 보조금 보증 및 내년 태양광 정책 발표 임박으로 요약. 현재 태양광 제품 가격은 5/30일 정책 변경 이후 30% 이상 폭락한 상태. 금번 발표 통한 내년 설치 허가 재가 기대에 힘입어 태양광 全 체인에서의 재고 소진 기대(현재의 낮은 가격이라면 가수요 충분히 가능 판단)로 조만간 태..
OCI 2018년 3분기 IR 자료 OCI 2018년 3분기 IR 자료 (2018.10.31) 원문 보러 가기 ↗ Investory(인베스토리) 텔레그램 메신저 채널에 입장해서 새로운 글 알림 받기 ↗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3GW급)의 태양광 발전 추진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0월 30일 전북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지역 중 소음, 고도제한 등이 있는 공항 인접 지역과 개발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중심의 3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만금 권역 태양광·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에는 약 10조원의 민간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연인원 약 2백만 명의 건설인력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새만금 권역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향후 10년간 재생에너지 연관 기업 100개 유치, 양질의 일자리 10만개 창출, 25조원의 경제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요약) 1. 개 요 ..
폴리실리콘 ㎏당 10달러 붕괴 눈앞...中 종속 우려? (뉴스) 태양광 폴리실리콘 거래 가격 ㎏당 10달러 붕괴가 눈앞에 다가왔다. 폴리실리콘 세계 3위인 국내 기업 OCI도 견디기 어려운 가격이다. 태양광 업계는 제조 단가가 가장 낮은 중국 업체를 제외하고 이 가격에 맞출 수 있는 곳이 없다.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 업체는 제조 단가가 낮기 때문에 ㎏당 10달러 이하로 내려가도 견딜 수 있다. 수출입은행 3분기 태양광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중국 최상위 폴리실리콘 업체의 제조 단가는 ㎏당 7.3달러다. 가격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세계 2·3위 업체인 독일 바커와 OCI도 견디지 못하고 GCL만 살아남는 구도가 형성된다. 뉴스 원문 link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0&a..
[수출입은행] 2018년 3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I. 세계 태양광시장 동향 □ 2018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글로벌 태양광 수요 호조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100GW에 육박할 전망 ◦ 세계 태양광 수요 전망치는 2018년 2분기까지 중국 수요공백으로 인해 90GW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중국 수요감소가 제품가격 급락을 촉발시키며, 글로벌 태양광 수요증가를 견인 □ 2019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20GW 예상되어, 수요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 제품 가격급락으로 제조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태양광 설치비용 감소가 소비자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 ◦ 이러한 우호적인 환경은 태양광 수요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어, 2019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II. 태양광 제품 가격 및 기업실적 동향 □ ..
[하나금융투자] YES! ESS! 전력시장 패러다임 변화와 ESS의 역할 증가 ESS의 기능은 발전자원(피크감축), 송배전 보조, 신재생 보조(재생에너지 연계), 수요자원 등으로 구분된다. 2023년 이후 신규 기저발전 도입이 제한되지만 최대수요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대응책으로 ESS, DR(수요자원) 등의 피크감축 정책이 추진 중이다. 에너지전환으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예상되며 태생적 한계점인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ESS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피크감축(요금할인), 재생에너지 연계(REC 가중치)에 인센티브가 집중되어 있지만 향후 DR 시장과 연계, 전력시장 입찰 시범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늘어날수록 주파수안정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국내 ESS 수요는 피크감축에서 점차 재생에너지 연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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