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53) 썸네일형 리스트형 [GS건설] 저평가 극심. 설명하기 힘든 현재 주가 (교보증권) 목표주가 40,000원으로 14.8% 하향. 업종 멀티플 하락 반영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7,000원 → 40,000원으로 14.8% 하향.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요인이 아니라 최근 건설업종 주가 하락에 따른 업종 멀티플 하락과 기존 목표주가와 현재가의 괴리를 반영한 것임. 목표주가는 ‘20년 추정 PER 6배를 적용한 수치임. PER 6배는 최근 10년 평균 PER 8배 대비 25% 할인 된 수준. 현재 주가는 ‘20년 추정 PER 4.2배, PBR 0.51배 수준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 ‘20년부터 수주•매출액•이익 등이 회복 되는 점과 추정 ROE 12.9%(적정 PBR 1.2배) 등 감안시 현재 주가는 설명하기 어려움. 4Q19 실적은 성과금 반영 불구, 주택 원가율 개선으로 양호.. [제이브이엠] 드디어 나왔다! 의미 있는 북미 매출 (IBK투자증권) What’s New: ○ 제이브이엠은 작일(6일) 캐나다 월마트(Walmart) 약국 10곳에 병(Vial)타입 포장 조제기(ATDPS)를 납품한다고 언론을 통해 밝힘. ○ 이번 계약을 통해 동사는 올 1분기내 캐나다 월마트 약국 10여곳에 10 ~ 30대의 병 타입 ATDPS 장비를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 Analysis: ○ 캐나다에 영업중인 월마트 약 400곳 ○ 이중 동사의 병 타입 ATDPS가 설치 가능한 약국 100여곳 ○ 1분기 내 10개 약국에 최소 10대 최대 30대의 ATDPS가 공급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 나머지 90개 약국을 대상으로 추가 발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 ○ 캐나다가 북미 시장의 테스트베드적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봤을 때 동사의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이 .. [GS건설] 조용히 준비했던 것들의 성과가 나올 20년 (DB금융투자) 예상치 수준의 매출액, 영업이익 시현: 19년 4분기 GS건설의 실적은 매출액 27,979억원(-13.5% YoY), 영업이익 1,809억원(-1.3% YoY), 세전이익 509억원(-71.4% YoY)으로 집계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예상했던 대로 성과급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다만 세전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① 환 관련 평가손실, ② 연결대상 법인의 이자비용 증가, ③ 지분증권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전략의 힘, 20년 10% 성장 전망: 20년 GS건설의 매출액 목표는 11.5조원(+10.4% YoY)이다. 본사 수주잔고로만 보면 20년에도 저성장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GS건설의 전략과 그를 뒷받침한 유동성의 힘으로 20년에도..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신제품으로 성장세 이어간다 (DB금융투자) 예상보다 빠른 매출 성장: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2019년 매출액은 800억원을 돌파해 전년대비 25% 이상 늘어났으며, 기존 예상치인 75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194억원 달성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판관비가 20억원 이상 늘면서 약 170억원대로 결산한 것으로 추정한다. 매출 예상을 뛰어넘고 있는 제품은 리쥬란 힐러와 코스메틱이다. 리쥬란 힐러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며 전년대비 30% 이상 매출이 늘었고, 중국 업체와 약 250억원의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도 성공했다. 화장품은 내수 홈쇼핑과 중국 현지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고, 2020년에 들어서면서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도 추가하고 있다. 2020년 이익증가율 약 50%: 2020년은 매출 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 [LG디스플레이] 연간 분기 실적 지속 개선 전망 (하나금융투자) 4Q19 Review : 실적 부진 지속, 자산 상각 이슈는 긍정적 2019년 4분기 실적은 매출 6.5조원(YoY -6%, QoQ +12%), 영업적자 4,218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유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1) LCD TV 패널의 경우 패널 가격 하락 지속되며 적자 유지됐으나 계절적 비수기 불구 패널 출하량은 소폭 감소하며 수익성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생산직 명예퇴직 비용은 전사 공통 비용으로 가정). 2) OLED TV 패널의 경우 광저우 OLED 라인 가동이 지연됐으나 파주 라인 가동률 상승 및 수율 개선으로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다만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3) OLED 모바일 부문의 경우 북미 고객사향 패널 공급이 본격.. [현대위아] 기대치 대비 하회했으나, 바닥의 탈출 신호는 나타났다 (이베스트) 기대치 대비 하회했으나, 바닥의 탈출 신호는 나타났다 현대위아의 4Q19 매출액은 1.79조원(YoY -16.8%), 영업이익은 202억원(YoY +315%)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외형은 축소되었으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9년 들어 전개된 실적 흐름을 기반으로 형성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인 486억원 대비로는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차부품은 완성차의 글로벌 출고판매 감소가 일시적으로 YoY -8% 수준의 가파른 감소세가 나타나며 CKD 판매 감소 등 동반 역성장세가 부각됐다. 다만 차부품 영업이익률 자체는 2018년 대비로는 현격하게 개선된 모습이 나타났고, 특히 저수익구조의 모듈조립사업이 상당부분 제거되 마진 구조에서 하방경직성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 기.. [우리산업] 악재가 잦아들고 호재가 고개를 든다 (한국투자증권) 2019년 내내 지속된 주가 하락 우리산업의 주가는 2019년 내내 하락세가 이어졌다. 고성장을 이어나가던 핵심 품목 PTC 히터(전기차 난방장치)의 매출 성장세가 2019년 2분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이는 주요 고객인 테슬라가 우리산업이 납품하지 않는 모델 위주로 생산을 늘린 가운데(그림 5) 전기차 부품의 전반적인 단가 하락도 이어졌기 때문이다(2019/9/3‘전기차 In-depth: 이젠 돈 벌 시간’ 참조). 여기에 상반기에 기다렸던 폭스바겐향 수주가 무산되고, 하반기에는 일본과의 갈등이 불거지며 일본업체향 수주 가능성이 낮아진 점도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2020년에는 성장이 재개된다 올해는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PTC 히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기존고객 중에서는 현대기아차.. [실리콘웍스] 2020 년 사상 최대 실적이 보인다 (하이투자증권) 2020 년 매출액 9,561 억원, 영업이익 728 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20 년 동사의 실적이 ① LG 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과 ② iPhone 향 P-OLED 패널 출하량 증가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LG 디스플레이는 올해 1 월부터 60K/월 규모의 중국 광저우 8.5 세대 OLED TV 신공장 가동을 본격화하였다. 따라서 당사는 올해 LG 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72% 증가한 550 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LG 디스플레이의 공식적인 출하 목표치인 620~630 만대 대비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올해 동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iPhon..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2 다음